장내 세균 유전자 검출 키트-싱글 검출-은 식중독 원인균으로 알려진 살모넬라, 장관 출혈성 대장균(EHEC), 이질균 유전자를 각각 단독으로 검출하는 키트입니다.

장관 출혈성 대장균은 VT1, VT2의 식별 검출이 가능합니다.
50개 이내의 검변 검체를 풀한 경우에도 배양법과 동등 이상의 감도로 검출할 수 있으며, 양성 검체의 스크리닝 용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50검체의 풀 배설물로부터 신속하게 검출 가능
50 검체 이내의 풀 검변 현탁액을 가열·원심분리하는 것만으로 PCR에 사용할 수 있어 개별의 배양법과 동등 이상의 검출이 가능합니다. 본제품을 이용하는 것으로 해석 시간이 약 50분으로 짧아, 음성·양성의 판정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 해석 시간은 실시간 PCR 장치의 종류에 따라 약간 다릅니다.

●장관출혈성 대장균의 유전자형의 판정이 가능 장관출혈성 대장균이 생산하는 베로독소(VT)는 2개의 서브타입(VT1과 VT2)으로 대별됩니다. 본 제품에서는 형광 파장의 차이에 의해 서브 타입을 판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3채널의 동시 검출이 가능한 리얼타임 PCR장치에 대응 본 제품은 이하의 검출용 채널로 검출을 실시합니다. FIK-361, FIK-363은 FAM, ROX 검출용 채널을 가지는 장치, FIK-362는 FAM, ROX, Cy5 검출용 채널을 가지며, 이들 채널의 동시 검출이 가능한 실시간 PCR 장치로 사용 가능 합니다.

●캐리오버 오염의 리스크를 저감 위양성의 발생 원인으로서, 캐리오버 오염이 있습니다. 본 제품은 PCR에서 형광 검출까지 튜브를 열지 않고 1튜브로 검출할 수 있기 때문에 캐리오버의 위험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 제품은 혼입된 증폭 산물을 분해할 수 있는 Uracil-DNA Glycosylase를 포함하기 때문에 10 ³ ~ 10 ⁴ 카피/반응 정도의 혼입된 PCR 증폭 산물을 분해하여 위양성을 방지할 수 있다. 가능합니다.

●장내 세균 유전자 검출 키트-프로브 검출-[Code No.FIK-351]」와 본 제품을 조합한 스크리닝 방법에 이용 가능

「장내 세균 유전자 검출 키트-프로브 검출-[Code No.FIK-351]」는 50검체의 검변 검체 풀로부터 멀티플렉스 PCR법에 의해 살모넬라, 장관 출혈성 대장균, 이질균의 삼균종을 동시에 스크리닝한다 수있는 키트입니다. 「장내 세균 유전자 검출 키트-프로브 검출-[Code No.FIK-351]」과 본 제품을 조합하여 스크리닝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양성 검체를 좁힐 수 있습니다

1) 50 시편 풀에서 1 차 스크리닝 (FIK-351 사용)
2) 양성 풀에 포함되는 50 검체를 10 검체 정도씩 다시 풀
3) 본 제품을 이용한 2차 스크리닝 (1차 스크리닝에서 양성이 된 균종에 대응하는 제품을 사용)
4) 양성 풀에 포함되는 검체를 개별적으로 도말 배양

검출 감도 확인

살모넬라 게놈 DNA, 장관 출혈성 대장균 게놈 DNA, 이질균 게놈 DNA를 각각 10 ³ , 10 ² , 10 ¹ 카피/반응이 되도록 음성 대변의 열처리액에 첨가한 것을 샘플로서 본 제품을 사용하여 PCR을 실시했습니다. 분석에는 Bio-Rad CFX96 Touch ^TM Deep Well 실시간 분석 시스템을 사용했습니다. 그 결과, 두 유전자 모두 10개까지 검출되었다. 또, VT1, VT2 유전자에 대해서는, 식별 검출이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