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제품은 대변 검체로부터 노로바이러스의 genogroup GI, genogroup GII 유전자를 RT-PCR법으로 검출하는 키트입니다. 대변 현탁액의 원심분리 공정이 불필요하기 때문에, 반응액에 대변 현탁액을 첨가하여, RT-PCR 반응을 실시하는 것만으로 노로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다.

●변 현탁액의 원심 불필요, 변 현탁액을 조제한 반응액에 첨가하는 것만 변 현탁액을 직접, 조제한 반응액에 첨가하는 것만으로 검출 가능합니다. 변 현탁액의 원심 5분이나 전처리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보다 간편·빠르게 반응 준비가 가능합니다. 또한 1단계 RT-PCR은 최소 46분 ^* 으로 완료되므로 보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 반응 시간은 실시간 PCR 장치에 따라 다릅니다. 최소 46분은 Roche LightCycler96의 반응 시간입니다.

●반응액 조제는 2종류의 액을 혼합하는 것만 반응액 A(4개), 반응액 B(1개)의 구성으로 되어 있고, 반응액 A의 튜브에 반응액 B를 직접 첨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 튜브 1개당 30회분이 되어, 시약 조합 손실을 저감할 수 있습니다.

●조제 후의 반응액은 일정 기간 보존 가능 조제한 반응액은 4℃에서 2일간 또는 -20℃에서 1개월 안정합니다. 그 때문에 미리 반응액을 분주해 두는 것도 가능합니다.

●반응액이 착색이 끝난 반응액이 착색되어 있기 때문에, PCR 튜브에의 분주의 유무의 확인이 용이합니다.

● 시약 조제는 실온에서 가능 시약 조제는 모두 실온에서 가능하므로, 아이스 블록이나 얼음의 준비가 불필요하고, 결로를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안심. UNG 처리에서 캐리오버의 위험을 줄이기 위양성의 발생 원인으로 캐리오버 오염이 있습니다. 본 제품은 오염된 PCR 증폭 산물을 분해할 수 있는 Uracil-DNA Glycosylase(UNG)를 포함하기 때문에 오염된 PCR 증폭 산물을 분해하여 위양성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량 조리 시설 위생 관리 매뉴얼에 기재된 노로바이러스 검사법에 대응 본 제품은 대체로 대변 1g당 10 ⁵ 오더의 노로바이러스를 검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대량 조리 시설 위생 관리 매뉴얼(2017년 3월 24일 위식 제85호 별첨(최종 개정:2017년 6월 16일부 생식 발 0616 제1호))에 기재된 노로바이러스 검사법에 대응해 있습니다.

1. 대조군 RNA를 이용한 증폭 예

10 ⁵ , 10 ⁴ , 10 ³ , 10 ² , 50, 25, 10 카피의 컨트롤 RNA의 증폭을 GI, GII 각각에 대해 N=2씩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10개의 복사까지 검출이 가능했다.

2. 공동 감염 모델에서 스파이크 된 합성 RNA의 GI / GII 동시 검출

GI, GII RNA 중 하나를 1×10 ⁵ 카피, 다른 쪽을 10 카피로부터 1250 카피까지 스파이크한 결과, 한쪽이 1×10 ⁵ 카피 존재해도 다른 쪽은 50 카피의 검출이 가능한 것을 확인 했습니다.